[출처: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(NEW)]주말 밤, 리모컨을 들고 채널을 돌리다가 문득 "오늘은 뭔가 묵직한 걸 보고 싶다"는 생각이 든 적 없으십니까? 저는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손이 가는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. 2013년 개봉한 범죄 느와르 영화 입니다. 처음 극장에서 봤을 때의 그 손에 땀을 쥐던 감각이 아직도 생생한데, 1~2년에 한 번씩 꺼내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오는 영화입니다.홍콩 누아르가 한국 땅에 뿌리내리기까지남자라면 느와르누아르 장르에 한 번쯤 빠져본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 저는 어릴 때 주윤발이 쌍권총을 들고 뛰어다니던 홍콩 영화를 보며 그대로 따라 하다가 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. 그 시절 홍콩 누아르는 영웅 신화에 가까웠습니다. 선명하게 선악이 갈리고, 주인공은 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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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25. 21:29

